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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keholder Message

김도성 팀장 / (주)아프리카TV 미래사업팀

아프리카티비 플랫폼 생태계 속에는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파트너BJ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활용하여 환경, 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면 강한 설득력과 전달력을 가진 ESG활동이 가능 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인터넷 방송의 순기능을 더욱 알리고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티비의 강점은 커뮤니티에서 옵니다. 아프리카 티비의 모든 임직원은 소통과 선한 영향력을 중시합니다. 유저, 파트너(BJ), 관련 업종 종사자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발전시켜 왔으며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경영 전략과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e타운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VoC(Voice of Customer)를 통해 영상 기술 품질 향상에 대한 유저의 니즈(Needs)를 파악하여 차세대 미디어 기술뿐 아니라 VR/AR, 메타버스에 투자 하며 융합된 미디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 만족과 품질을 강화하고 환경, 사회와 관련된 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특히, 세계최초로 5G상용화를 이끌어낸 대한민국이지만 Covid19의 영향으로 통신 기술은 더욱 급진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고있습니다. 또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현실 에서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을 실감 영상 기술로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실감 영상 기술은 우리가 익숙한 모바일 환경보다 훨씬 월등한 영상 품질이 필요하며 시청하기 위한 실감 디바이스 기술이 필요하므로 이를 위한 연구 개발과 인프라 투자가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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